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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13일) 오늘의 할 일 + TIL

뽀짝코딩 2022. 4. 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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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력서를 넣고 서탈하고 2차 면접을 보는 중이다. 어제 대면 기술면접 봤던 곳에서 항해 끝나고 블로그나 깃헙에 올라온 것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공부 안 하고 있느냐는 질문인 것 같았다.  프로젝트 끝나고 그 후에도 블로그는 꾸준히 썼었지만 공개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비공개로 하고 있었다. 근데 어제의 질문을 들으니 부족해도 공개로 글을 올리는 것이 내 활동을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 다시 올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준비가 덜 된것 같다. 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백엔드 기본인 아키텍처와 서버 부하 테스트에 대해 자신 있게 설명하질 못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론적인 것만 익혀도 되겠다 싶었는데 공부할수록 뜬구름 잡는 기분이라서 미니 프로젝트를 만들고 거기에 서버 부하 테스트를 적용하는 중이다. 끊임없는 구글링의 연속이다. 

이번 미니 프로젝트는 부족했던 점을 보충하는데 의미가 있다.

1. 기본 CRUD 쇼핑몰 (로그인, 회원가입 포함)

2. MVC패턴 적용

3. DB - 시퀄라이즈, sql 적용

(mongodb만 사용해봄. sql쓰는 회사가 많다. 아직 sql을 안써보셨으면 꼭 적용한 프로젝트를 해보시길!!)

4. AWS Cloud Watch, Artillery 적용

5. swagger, GitHub Action, sentry 적용

6. 오픈 API  (소셜 로그인, 그 외)

7. 크롤링 

 

 

오늘의 할 일

1. 기존에 만들었던 쇼핑몰 수정하기

오늘의 할 일 쓰고 면접 준비 하고 면접 보고 오니까 7시가 넘었다 저녁만들어 먹고 설거지까지 하고 나니 10시가 다 되간다 ㅎㅎㅎ 이렇게 하루가 가다니..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간다 내일도 면접 보고 오면 저녁에 잠깐 시간이 날거 같다

우선 여기 까지 작업하고 면접때 자주 나왔던 기술질문을 더 보강 해야겠다.

답변이 너무 초보수준이라 아쉬웠다.

 

 

오늘의 스케줄

16:00 - 대면 면접 보러가기

 

 

 

 

오늘의 배운 것

면접관에 따라 긴장되는 면접이 되기도하고 재밌는 면접이 되기도 한다.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끼리 코드 리뷰 했던 것과 비슷한 분위기라는 것이다.

알고리즘부터 시작됐던 코드리뷰가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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