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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기록
항해 93일) 오늘의 할 일 + TIL 본문
오늘은 2차 이력서 타임어택 하는날이다. 어제 받은 피드백에서 수정후 2차로 피드백을 받는데 자기소개를 어떤 구성으로 쓸지 고민이다. 지금 내용을 요약하면 이러저런 에피소드를 곁들여 '성실합니다, 열심히합니다.' 라는 내용 밖에 없다.
내가 받은 피드백은 블로그를 성실하게 정리했고 지식공유라는 개발 문화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썼으니 그걸 정리해서 '성실히 블로그를 정리해 기초를 튼튼히 잡아가고 있고 내가 사랑하는 지식공유 문화를 나도 실천중이다'라는 컨셉으로하는게 어떻겠느냐 이다. 그 컨셉을 살려서 자기소개서를 다시 작성하고 ppt로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 겠다.
오늘의 할 일
1. 이력서 수정
자소서를 안쓴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올드스쿨이라 그런지 써야 맘이 편하다.
간략하게 쓰려고 계속 읽고 수정하는데 자꾸 자소설이 된다.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계~속 느낀다. 다시 필사를 하며 글쓰기 능력과 심리적 안정을 좀 찾아야 겠다. 이제 나를 위한 힐링시간을 가져도 되겠지..?
2. 포트폴리오 작성
포트폴리오를 따로 작성해서 첨부할지 이력서에 같이 적을지 고민이다
어떤 방법이든 1. 전체 서비스설명은 간략히, 내가 구현한 기술에 집중 2. 트러블 슈팅을 상세히
이 내용 위주로 쓸 예정이다.
오늘의 스케줄
- 14:00 - 2차 이력서 타임어택
- 17:00 - 워니님 이력서 특강-( 항해기수들 이력서를 예시로 피드백 )
오늘 배운 것
*개발자 이력서에 사진은 선택!
만약 사진 첨부시 캐주얼 차림이어도 깔끔하면된다.
*보유기술(핵심 경혐), 프로젝트 경험을 쓰는 목적
내가 주로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역략을 가졌는지 보여주기 위함이다.
어떤기술이 적용됐는지 쓰자.
*블로그 정리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맞이해서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체적으로 쓰는것이 좋다.
최대한 블로그를 매일매일 혹은 이슈나 기록할 만한 것이 있을때마다 작성하긴했는데
약간 나혼자만을 위한 인터넷 사전같은 용도라 정리가 안된글이 많다
면접 어필을 위해 보여주기에는 정확성이 부족하고 어떤글은 감정적이다.
우선 어떤글을 정리해서 보여줄지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하고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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